홍석천이 암환자 자녀를 위해 특강에 나선다. 홍석천은 8 일 오전 11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리는 암환자 자녀를 위한 ‘나는 희망 만드는 쉐프다!’ 행사에서 함께 대형 피자를 만들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레스토랑 사업가이기도 한 홍석천은 이날 요리와 함께 성공적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요리사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강의를 한다. 홍석천은 현재 이태원에서 태국, 중국, 이탈리아 요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5개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