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인혜 노출 폭격에 부산은 ‘아연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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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6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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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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