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번’ 남지현, 류진-김소은 베드신 목격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1-10-07 18:35
2011년 10월 7일 18시 35분
입력
2011-10-07 18:30
2011년 10월 7일 1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포미닛의 막내 남지현이 류진과 김소은의 베드신을 목격한다.
9일 방송될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 GNG프로덕션)에선 우진(류진)과 주미(김소은)의 휴대폰 쟁탈전이 펼쳐진다. 휴대폰 속 사진이 궁금한 우진과 보여주지 않으려는 주미 사이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우진과 주미는 휴대폰을 차지하기위해 엎치락뒤치락 하던 중 침대에 넘어지고, 그 장면을 우진의 동생 수아(남지현)가 목격하게 된 것. 침대에 포개어 누운 두 사람을 본 수아는 충격에 빠진다.
수아는 호들갑스럽게 엄마에게 달려가고 두 사람만 방안에 남게 된다. 첫 키스에 두 번이나 실패한 우진은 주미에게 달콤한 첫 키스를 시도하고, 우진과 주미의 본격적인 멜로가 그려지게 된다.
한편, 주영(서영희)과 우빈(지현우)은 악녀 유경(차수연)의 등장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수아의 베드신 목격담은 8시 40분 MBC ‘천 번의 입맞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중학생 수학·과학 성적 세계 최상위권…흥미는 바닥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