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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엄마한테 혼나는 ‘야한(?) 뮤비’…수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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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08:11
2011년 10월 8일 08시 11분
입력
2011-10-08 08:00
2011년 10월 8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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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라걸) 나르샤가 자신의 야한(?) 뮤직비디오에 푹 빠졌다.
나르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는 뮤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멋스런 선글라스를 쓰고, 녹색 민소매티 의상을 입고 브아걸 4집 타이틀곡 ‘식스센스’ 뮤직비디오를 흐뭇한 표정으로 감상하고 있다.
모니터에 나온 모습은 나르샤가 뮤직비디오속에서 아찔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연기를 펼친 장면.
이에 누리꾼들은 “나르샤 누님은 유쾌해”, “자기 비디오에 심취한 그녀”, “사진에 빵 터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아걸 4집 타이틀곡 ‘식스센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출처|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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