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탤런트 한채원, 자택서 자살…뒤늦게 알려진 ‘죽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8 09:49
2011년 10월 8일 09시 49분
입력
2011-10-08 09:46
2011년 10월 8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한채원(31ㆍ본명 정재은)이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8월 25일 오전 4시 25분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해 신고했다고 전했다.
한씨는 ‘죽고 싶다’라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고 자신의 미니홈피에도 ‘이제 그만 아프고 그만 울고 싶어…세상에선 돈보다 중요한 건 많아…내가 성공하면 모든 건 해결되지만…’이라고 적었다.
한편, 한채원은 1985년생으로 미스 강원 미 출신이다. 2002년 드라마 ‘고독’과 2003년 시트콤 ‘논스톱3’등에 출연했고 지난해는 가수 활동을 위해 디지털 싱글앨범 ‘MA! BOY’를 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한채원의 자살이 뒤늦게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한채원 죽음의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출처ㅣ한채원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토허제’ 해제뒤 강남 집값 급등… 송파구, 7년만에 상승폭 최대
‘사이버 룸살롱’으로 거액 벌고 세금 탈루… 불법도박 수익, 가짜법인 차려 돈세탁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