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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秋)녀’ 효민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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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10-10 10:54
2011년 10월 10일 10시 54분
입력
2011-10-10 10:46
2011년 10월 10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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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섹시함을 잠시 접어두고 청순한 추녀(秋女)로 변신했다.
효민은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October’를 통해 23살 소녀다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대신 아련한 눈빛을, 짙은 스모키 대신 청초한 피부를 드러내며 평소 볼 수 없던 청순함을 발산했다.
특히 긴 생머리를 고수해 왔던 기존의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단발머리로 화보의 주제인 10월과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그 동안 섹시한 모습과 의상들로 고정 된 듯한 이미지에 180도 다른 변화를 주었다.
효민은 “데뷔 이래 이토록 청순한 콘셉트는 처음이다. 나에게는 굉장히 파격적인 화보”라고 말했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보리는 “진한 아이라인에 가려졌던 효민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새로운 느낌의 화보가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보리 역시 “진한 아이라인에 가려졌던 효민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새로운 느낌의 화보가 완성됐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티아라 효민의 화보는 지난 6일 발간된 하이컷 6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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