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YJ,베를린 공연 예매 폭주로 서버다운
Array
업데이트
2011-10-10 20:27
2011년 10월 10일 20시 27분
입력
2011-10-10 20:25
2011년 10월 10일 2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럽투어를 준비중인 그룹 JYJ가 현지 예매사이트 서버다운 등으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뽀블레 에스파뇰’ 공연장에서 열리는 JYJ 콘서트 티켓 5000석 중 80%가 3일 만에 판매돼 관계자를 놀라게 한 데 이어 11월 열리는 독일 베를린 공연 또한 티켓 사이트가 오픈 하자마자 동시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 됐다.
JYJ는 10일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얼마 전 주한 스페인 대사께서 면담을 통해 스페인 공연에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면서 격려해 주셨고, 이렇게 티켓 판매도 잘 된다고 하니까 유럽 팬들과 함께 할 공연에 대한 흥분으로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JYJ는 28일 열리는 스페인 망가 페스티벌에 초청 받았다. 이 페스티벌 무대에서 JYJ는 현지 취재진과 팬들에게 자신들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JYJ 측은 “월드 와이드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이후 세계 각지의 도시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월드투어를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고 밝혔다.
한편, JYJ는 15·16일 이틀간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 해변 공원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이 공연 또한 6만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혼, 기혼자보다 우울증 위험 80% ↑…고학력 男이 가장 취약
마약류 불법 처방한 병원장 입건…아내는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
민주, 법사위 소위 ‘김건희 특검법’ 강행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