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판빙빙, 다음 역할은 조류?…‘닭으로 변신한 모습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9:18
2012년 11월 20일 19시 18분
입력
2011-10-11 10:18
2011년 10월 11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판빙빙(출처: 중국 청년신문)
판빙빙이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국내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중국의 청년신문은 “지난 10일 판빙빙이 웨이보를 통해 동물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닭 모양의 후드티를 입고 여러가지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과 함께 그녀는 “지금 닭 옷 입고 촬영하러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해 촬영 의상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대체 무슨 촬영을 하러 가는 것일까?”, “역시 최고의 미녀답게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 닭 얼마일까? 구매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 ‘양귀비’ 제작 보고회에 무려 30분을 지각해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제1도련선 핵심은 방공 체계”… 미군 병력배치 조정도 시사
“시청자 우롱하냐”…조세호, 조폭 연루 논란에 ‘1박 2일’ 하차 청원 등장
‘강도 제압’ 나나 “아동 성폭행범이 징역 8년?…화나네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