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란, 미모의 딸 공개 “이승기 사위 삼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2 10:12
2011년 10월 12일 10시 12분
입력
2011-10-12 09:53
2011년 10월 12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란이 미모의 딸을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최란은 이승기를 사윗감으로 탐내며 자신의 딸 사진을 공개했다.
최란의 딸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딸에게 대학 졸업 기념으로 남자친구를 만들어줄까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이승기에게 “88년생 꽃다운 24세이다. 사위나 만들어 볼까”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이승기 역시 “미인이시네요. 선배님,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해요”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출처ㅣ SBS ‘강심장’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