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패션왕’ 정형돈 지적 “김민준 패션, 너무 노멀”
Array
업데이트
2011-10-12 15:24
2011년 10월 12일 15시 24분
입력
2011-10-12 15:18
2011년 10월 12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이 날카로운 패션 안목을 선보였다.
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XTM ‘옴므 3.0’에서 정형돈은 공동 진행자인 김민준에게 “오늘 패션이 너무 노멀해 아쉽다”고 지적했다. 치노 팬츠에 티셔츠, 그리고 투 톤의 파스텔 컬러의 카디건을 입은 김민준의 스타일이 너무 무난해 보였다는 평가를 내린 것.
반면, 그린색 팬츠와 오렌지색 카디건을 활용해 2011 F/W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의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한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에게는 “오렌지색 카디건을 고른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정형돈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영국풍 체크무늬와 고유패턴을 이용한 ‘브리티시룩’에 오렌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매치시켜 부드러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 데이트에서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을 아우터 스타일을 분석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