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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日 방송서 ‘가터벨트 의상’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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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14:58
2011년 10월 13일 14시 58분
입력
2011-10-13 14:41
2011년 10월 13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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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일본방송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11일 일본 후지TV ‘헤이헤이헤이’에 출연해 일본어버전 ‘뱅’을 불렀다. 이날 방송은 K-POP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애프터스쿨 이외에도 동방신기, 티아라, 2NE1 등이 출연했다.
일본 장수 프로에 출연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애프터스쿨의 의상을 문제로 삼았다. 짧은 치마에 가터벨트를 착용한 모습이 선정적이라는 것.
또 다리를 움직이는 안무가 많기도 하고 카메라 앵글까지 밑으로 잡혀 춤을 추는 내내 속바지가 보이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의상을 꼭 저렇게 입었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야하고 민망했다”, “어쩐지 부끄러운 기분까지 든다”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8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고 싱글 ‘뱅’ 발표했다. 11월 23일 일본 두 번째 싱글 ‘디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일본 후지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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