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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성유리 액션코미디 ‘차형사’ 주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3 16:05
2011년 10월 13일 16시 05분
입력
2011-10-13 15:58
2011년 10월 13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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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강지환-성유리. 사진제공 | ㈜영화사 홍
연기자 강지환과 성유리가 액션 코미디 영화 ‘차형사’로 만난다.
‘차형사’(제작 영화사 홍)는 까칠한 성격의 형사가 우연한 사건에 얽혀 런웨이에 오르는 슈퍼모델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강지환은 마초 형사에서 ‘초식남’ 슈퍼모델로 변신해야 하는 주인공 차철수 형사 역을 맡았고 성유리는 엉뚱한 성격의 신임 디자이너 영재를 연기한다.
‘차형사’는 강지환·김하늘 주연으로 관객 400만을 돌파했던 ‘7급 공무원’을 만든 신태라 감독의 새로운 연출작이다. 강지환은 ‘7급 공무원’에 이어 ‘차형사’의 주연을 맡고 신태라 감독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강지환과 성유리의 동반 출연도 처음은 아니다. 2008년 KBS 2TV ‘쾌도 홍길동’에 출연했던 둘은 이번엔 영화로 무대를 옮긴다.
강지환은 “신태라 감독은 물론 ‘쾌도 홍길동’의 성유리와 다시 만나 설레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형사’는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해 내년 초에 개봉한다.
소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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