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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김선아 “현빈과 뭘 해도 스캔들이 안 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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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07:00
2011년 10월 14일 07시 00분
입력
2011-10-14 07:00
2011년 10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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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현빈과는 단 둘이 술도 마시고 밥도 먹는데 스캔들이 안 난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현빈과 가까운 사이인데 왜 스캔들이 안 나는지 모르겠다며.
윤태영 “2년4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12kg나 체중을 감량했다.”
13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토요단막극 ‘심야병원’의 제작발표회에서 격투기 연기를 준비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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