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신영, 김태희에 질투…강지섭 따귀 때려 ‘헉’
Array
업데이트
2011-10-14 11:08
2011년 10월 14일 11시 08분
입력
2011-10-14 10:32
2011년 10월 14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채널 드라마 ‘여제’의 주인공 장신영이 강지섭에게 따귀로 복수했다.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14일에 방송하는 ‘여배우하우스 2’에는 케이블 드라마 ‘여제’의 두 주인공 장신영과 강지섭이 출연해 촬영 뒷이야기를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이날 강지섭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김태희”라고 대답하자, 장신영은 “촬영장에서 오빠들이 여주인공을 김태희로 바꿔달라는 말도 했다”고 폭로했다.
드라마 ‘여제’ 남자 배우들의 ‘김태희 무한사랑’에 장신영은 “강지섭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에 허리가 돌아갈 정도로 진심을 담아 복수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강지섭은 “친하니까 할 수 있는 농담”이라며 “신영이와는 호흡이 한 번에 맞아 같이 연기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털어놓는 등 장신영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중인 E채널 드라마 ‘여제’에서 장신영은 돈과 권력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화류계 ‘여제’가 되는 서인화 역을, 강지섭은 뒤에서 그녀를 묵묵히 지켜주는 ‘순정마초’ 정혁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티캐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