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세아 성형비용 1000만 원!…결과는 ‘개그를 위한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6 11:30
2011년 10월 16일 11시 30분
입력
2011-10-16 11:25
2011년 10월 16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김세아(사진= 방송 캡처)
‘개그를 위해 탄생한 얼굴!’
개그우먼 김세아가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김세아는 “얼굴에 1000만 원 정도를 투자했다”며 깜짝 고백해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개그우먼 이경애는 “김세아가 한동안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다”며 “그럴 때마다 하나씩 바꿔 오더라”고 밝힌 것.
이에 김세아는 “보수 비용이 1000만 원 정도 들었다. 결과물이 이왕표라 안 믿길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저희 집 DNA가 훌륭하지 못해 한 쪽 눈만 세 번하고 눈매교정까지 했다. 그런데 결과물은 노지심 씨가 됐다”고 덧붙여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결과가 재미있게 나왔으니까 됐다”고 김세아에게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형도 본판이 중요한 듯?”, “안 해도 되는데…”, “그러다 중독될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으로 돌아온 배우 윤태영이 천재적인 암산 실력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