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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톡식, KBS 2TV ‘톱 밴드’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6 11:48
2011년 10월 16일 11시 48분
입력
2011-10-16 11:43
2011년 10월 1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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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식. 동아닷컴DB
2인조 밴드 톡식(TOXIC)이 KBS 2TV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톡식은 15일 오후 10시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톱 밴드’ 결승전에서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와 자작곡 ‘잠시라도 그대’를 연주해 2인조 밴드 포(POE)를 제치고 우승했다. 톡식은 상금 1억원과 함께 부상으로 3D 홈시어터 및 TV 세트를 받았다.
포는 결승전에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자작곡 ‘폴(Fall)’을 연주했지만 안타깝게 톡식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방송가의 오디션 열풍 속에 ‘국내 최초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한 ‘톱 밴드’는 6월4일 처음 방송을 시작했지만 4¤5%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그러나 꾸준히 마니아층을 만들어내며 밴드 음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톱 밴드’는 시즌2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며, 12월10¤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8강 진출팀 전원과 코치진 등이 함께 하는 ‘톱 밴드 콘서트’가 열릴 계획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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