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 눈물 쏟아내자 이덕화도 ‘당황’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10월 17일 22시 24분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이덕화에게 트로피를 건네 받는 여우주연상 배우 김하늘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