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위탄’ 출신 손진영 연기 도전…‘빛과 그림자’ 캐스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8 21:10
2011년 10월 18일 21시 10분
입력
2011-10-18 11:29
2011년 10월 18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위대한 탄생’ 출신 손진영. 사진제공|부활 엔터테인먼트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의 손진영이 연기자로 변신한다.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손진영은 11월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쇼 공연단의 기타리스트 홍수봉 역을 맡았다. 쇼 공연단의 살림을 도맡아 할 만큼 처세술과 언변이 뛰어난 캐릭터다.
부활엔터테인먼트는 “연극배우 출신인 손진영은 음악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연기 수업을 받을 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고 드라마 오디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빛과 그림자’는 1960년대 쇼 공연단에 몸담아 엔터테이너의 삶을 살게 된 한 남자의 일생을 통해 1960년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되짚어 보는 작품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K회장 불출석에…여야 “오만방자, 나올때까지 무한 청문회”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