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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 여동생 정하나, 오빠 편지 공개!…“잘 지내니 걱정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8 18:26
2011년 10월 18일 18시 26분
입력
2011-10-18 18:21
2011년 10월 18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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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여동생에게 보낸 소포(사진= 정하나 미니홈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쓴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비의 여동생 정하나 씨는 본인의 미니홈피에 비가 보낸 소포 사진과 함께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정 씨는 “오늘 소포가 왔다. 받을 때 까지 아무렇지 않았다가 편지를 읽고 울었다”며 우애를 과시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라고 해 울다가 백구 목욕 좀 시키라는 말에 빵 터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사진을 보니 그나마 좀 안심이 됐는데 편지를 보니까 더 안심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비는 여동생에게 “문단속 잘 하고 밤길 조심, 차조심! 완전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정하나 씨는 비의 안부를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여러분, 오빠 잘 지내고 있다니까 너무 걱정마세요”라며 글을 마쳤다.
정 씨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비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된다”,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 11일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해 육군 5사단의 신병교육대로 이동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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