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마 왓슨, 수수한 대학생으로…“공부하느라 바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9 11:05
2011년 10월 19일 11시 05분
입력
2011-10-19 10:56
2011년 10월 19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 사진 출처 | 엠마 왓슨 공식홈페이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근황을 전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엠마왓슨은 16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새학기가 시작돼 한동안 내 소식을 듣기 힘들 것. 공부하며 바쁘게 지낼 예정이다. 모두에게 인사해 두고 싶다”라고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체크무늬 셔츠에 카키색 야상 점퍼와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다. 한쪽 어깨에는 숄더백을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평범한 대학생들과 같은 소탈한 차림이다.
엠마 왓슨은 올 가을 3학년을 옥스포드에서 보내고 마지막 학년을 브라운대로 돌아가 학업을 마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마 왓슨은 마릴린 먼로의 전기를 다룬 영화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My week with marilyn)’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엠마 왓슨 공식홈페이지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