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BC 나눔, 시각장애 학생 350명과 단풍 축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9 19:25
2011년 10월 19일 19시 25분
입력
2011-10-19 19:16
2011년 10월 19일 1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가수 박완규가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재능 기부에 나선다.
이들은 MBC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리는 시각장애인 단풍 축제에 참여한다.
방송인 오정해, 피아니스트 이희아도 함께 하는 이번 축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충북 보은 속리산에서 열릴 예정. 이들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직접 노래를 선물하는 한편 22일 밤 속리산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숲 콘서트’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고 부른다.
전국 10개 시각장애인 학교에 다니는 3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들까지 합해 총 700여 명이 동참한다.
MBC 나눔의 조규승 대표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음악과 축제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 콘서트’는 11월 초 M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