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YJ “소송 연예인 KBS 출연 금지 부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0-20 07:00
2011년 10월 20일 07시 00분
입력
2011-10-20 07:00
2011년 10월 2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성그룹 JYJ.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정식 앨범이 아니어서 안 된다더니, 이제는 소송중이라서?”
JYJ의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둘러싸고 가수측과 방송사간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JYJ의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KBS가 5월에는 ‘공식 앨범이 발매되면 당연히 차트 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가, 이번에는 앨범이 나왔음에도 ‘소송 중인 연예인’이라며 출연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며 “JYJ의 출연 불가는 부당하다”고 밝혔다.
그룹 동방신기의 세 멤버, 재중 유천 준수가 결성한 JYJ는 9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헤븐’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가온차트 집계에서 발매 3일 만에 16만 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수록곡은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 순위에 올랐다.
하지만 ‘인 헤븐’은 ‘뮤직뱅크’를 비롯해 지상파 3사의 음악순위 프로그램의 차트 집계에서는 누락됐다.
JYJ의 팬들은 이 문제를 최근 KBS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공식 문의했다. KBS는 18일 게시판을 통해 “소송 중인 연예인은 출연을 보류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추이를 지켜본다”며 ‘출연할 수 없다’는 공식 답변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