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그룹 꼬인 족보, ‘인사때문에 미묘한 신경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0 13:25
2011년 10월 20일 13시 25분
입력
2011-10-20 11:31
2011년 10월 20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들이 꼬여버린 선후배 관계때문에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그룹 꼬인 족보’라는 말이 돌고 있다. 일반 회사 생활처럼 연예계도 나이가 아닌 데뷔 시기를 놓고 선후배를 가리게 됐다는 의미다.
카라 멤버 구하라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카라는 데뷔 5년차인데 나이 많은 후배가 인사를 잘 하지 않는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인기 걸그룹 티아라도 선배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동안 진땀을 빼야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데뷔가 빠른게 선배 아닌가”, “선후배 따지지 말고, 인사를 잘 합시다”, “걸그룹만의 문제는 아닐 듯”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강심장’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단독]美 “군함 5, 6척 정비 한국이 맡아달라” 첫 제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