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톱스타’ 송혜교, 이런 시절이? ‘달걀 화장, 조촐한 팬미팅…’
Array
업데이트
2011-10-20 17:46
2011년 10월 20일 17시 46분
입력
2011-10-20 13:50
2011년 10월 20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송혜교의 과거 팬 미팅 현장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송혜교, 김사랑, 서지영의 과거 팬 미팅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송혜교의 사진은 현재 톱스타인 그의 팬 미팅 현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조촐한 모습. 테이블 두 개에 과자와 음료수 몇 캔만이 놓여 있다.
얼굴만 하얗게 화장한 송혜교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의자에 앉아 약 20여명의 팬들과 마주하고 있다.
게시자는 ‘송혜교 순풍산부인과 오혜교 시절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순풍산부인과'는 지난 2000년 12월 종영된 SBS 인기 시트콤으로 송혜교는 오지명의 막내 딸 오혜교 역으로 출연했다.
송혜교의 과거 팬 미팅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그래도 지금은 잘되어 다행이다”라고 댓글을 적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오늘’ (이정향 감독)로 4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돌아왔다. 극중 송혜교는 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뒤 가해자를 용서한 다큐멘터리 피디 다혜 역을 맡았다. 영화는 27일 개봉.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인스티즈’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속보]檢, 윤석열-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