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친조카 입양 심경고백 “커밍아웃때 아이들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0 17:18
2011년 10월 20일 17시 18분
입력
2011-10-20 15:06
2011년 10월 20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석천이 입양한 두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홍석천은 친조카를 입양한 사연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 한 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했다. 입양한 딸 주은은 16세 아들 영천은 13살이다.
홍석천은 “원래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고, 마침 조카들이 법적인 보호자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홍석천 누나는 “아이들이 필리핀 간 지 2년도 안됐지만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다. 확실히 동생이 투자한 보람이 있다”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홍석천은 “내가 연예인이지만 커밍아웃을 선언했고, 여기에 아이들이 사춘기 때라 서먹한게 많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中, 美와 달리 외교예산 8.4% 증액… “국제 영향력 강화 의도”
선관위 친인척 경력채용 33건… 당초 발표의 1.6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