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쿨’ 김성수, 컴백 선언 “PD들이 날 일회용으로 여기는 줄…”
Array
업데이트
2011-10-20 16:09
2011년 10월 20일 16시 09분
입력
2011-10-20 15:59
2011년 10월 20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0년대 댄스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가 컴백을 선언했다.
김성수는 최근 SBS 플러스와 SBS E!TV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톱10’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성수는 지난 8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돈이 없어서 집안에서 게임만 했다”며 “집안에 음식이 없어 친구에게 편의점 밥을 사달라고 부탁 한 적도 있다”라며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컴백을 결심한 김성수는 “그동안 PD들이 나를 일회용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까 방송에 나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내 모든 것을 바쳐 열심히 하겠다. 목숨까지 바치겠다”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덧붙여 “쿨의 이재훈, 유리와 다시 무대에 함께 하고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쿨의 컴백에 대한 의중을 밝히기도 했다.
김성수가 출연하는 ‘컴백쇼 톱10’은 11월 16일 수요일 밤 12시 첫 방송.
사진 제공 | SBS 플러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