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AM, 차도남에서 짐승남까지…팔색조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1 09:59
2011년 10월 21일 09시 59분
입력
2011-10-21 09:21
2011년 10월 21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AM이 12월호 ‘아레나’ 특집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2AM 전원이 함께한 화보가 없었기에,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긴 이들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AM은 ‘아레나’에서 기획한 ‘아이돌과의 아트웍’ 특집의 첫 번째 피사체로 선택돼,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고품격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2AM은 차갑게 정제된 모습부터 상의를 벗어 던진 날것의 느낌까지,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촬영 중간중간 털어놓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20대 청년’ 2AM의 내면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2AM은 11월 9일 일본에서 정규 앨범 ‘Saint o'clock’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사진제공ㅣ아레나, 빅히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맥주 두 잔이라 괜찮다”던 여성, 빨대 불자 10초 만에 ‘운전 포기’
고환율·반도체 가격 영향에 생산자물가 3개월 연속 상승
‘尹 어게인’ 스피커 앞세운 장동혁호… 한동훈 “그냥 날 찍어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