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1년 열애’ 현진영-오서운, 3개월 전 이미 ’법적 부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1 10:26
2011년 10월 21일 10시 26분
입력
2011-10-21 09:27
2011년 10월 21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진영-오서운. 사진출처|오서운 미니홈피
가수 현진영와 배우 오서운이 법적인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포츠경향은 21일 오전 현진영과 6살 연하의 배우이자 오랜 여자친구인 오서운이 지난 6월 강남구청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열애를 시작했다.
아직 한집에서 살지는 않고 있다. 오서운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근방에서 현진영은 따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진영은 내년 20주년 기념 음반 활동에 매진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현진영은 1990년대 SM엔터테인먼트의 1호 가수로 ‘흐린 기억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오서운은 지난 2005년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광고 모델을 겸하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