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도현, ‘김병만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 “내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1 10:16
2011년 10월 21일 10시 16분
입력
2011-10-21 09:38
2011년 10월 21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윤도현이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을 맡았다.
윤도현은 2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을 위해 19일 SBS 목동사옥에서 첫 더빙에 참여했다.
이날 윤도현은 내레이션 중 김병만 등 멤버들의 도전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내가 내레이션 안했어도 챙겨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나도 한 번 무인도에 가본 적 있는데 벌레가 엄청 많았다”며 “멤버들이 진짜 고생 많이 했을 것”이라고 제작진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윤도현은 첫 더빙을 마친 후 “재미있다. 딱 내스타일이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제작진은 “윤도현은 야생의 느낌을 살리기에 최고의 음색을 갖추고 있어 꼭 섭외하고 싶었다”며 발탁한 이유를 전했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분권·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 전략”
내년 3월부터 수서역 KTX-서울역 SRT 탄다…한 앱에서 예매 가능해져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