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뿌나 4회출연’ 송중기 “미니시리즈 주연보다 가치 있다”
Array
업데이트
2011-10-21 10:10
2011년 10월 21일 10시 10분
입력
2011-10-21 10:03
2011년 10월 21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SBS 수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젊은 이도 역으로 출연한 배우 송중기가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만났다.
송중기는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뿌리깊은 나무’의 젊은 이도 역에 대해 “4회 정도 출연할 뿐이지만 웬만한 미니 시리즈 주인공보다 도전할 만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종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다가 그것을 깨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내 몫이었다. 내가 깔아놓은 바탕이 있어야 한석규 선배님의 세종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티끌 모아 로맨스’에 돈이 없어 연애도 잘 못하는 청년백수로 등장한다.
그는 “곱상한 이미지를 깨보려고도 했고, 더욱 살리려고도 해봤다.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 그런 이미지를 깨보고 싶어서였다”라고 말했다.
매력적인 배우 송중기의 인터뷰와 화보는 ‘보그 코리아’ 11월 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보그 코리아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