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아 “대구 나이트 클럽서 엄마와 마주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1 11:29
2011년 10월 21일 11시 29분
입력
2011-10-21 11:12
2011년 10월 21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영아가 나이트 클럽에서 어머니와 마주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이영아는 “스무살때 대구 나이트에서 어머니와 마주친 적 있다. 어머니가 저를 보더니 손을 흔들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영아는 “혼내실 줄 알았는데 그냥 놀으라고 손짓 하시더라. 요즘도 같이 놀고 싶어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 방송을 할때면 어머니가 방청객 사이에 앉아서 박수를 치고 계실 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OCN 드라마‘뱀파이어 검사’의 연정훈과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12부작 뱀파이어 범죄수사극 ‘뱀파이어 검사’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달리더니…SUV 들이받고 행인 덮친 사설구급차 (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