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 ‘계매너’ 윤계상과 지하철역 등장…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3 17:27
2011년 10월 23일 17시 27분
입력
2011-10-23 17:22
2011년 10월 23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백진희가 윤계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맑고맑은 옹달샘 같이 해맑은 ‘계매너’ 계상오빠랑 지하철 역 등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진희는 하얀 가운을 입은 윤계상의 사진이 박힌 판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넬 속 윤계상과 달리 실제 윤계상은 짓궃은 표정을 짓고 있어 대비를 이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다”, “이제 백진희도 러브라인?”, “완전 나노 발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진희와 윤계상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백진희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