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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이, LA출국 수수한 공항패션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4 13:10
2011년 10월 24일 13시 10분
입력
2011-10-24 12:56
2011년 10월 24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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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사진제공=CJ E&M
유이가 수수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 23화에서 유이가 가족을 뒤로 하고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극 중에서 유이는 국내 신인 골프 선수 스카우트를 위해 방문한 LA 에이전시에게 미국행을 제안 받는다. 유이는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기 싫어 제안을 거절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과 이다희(민해령)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이용우를 위해 미국행을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유이가 미국으로 떠나는 날, 스카우트를 제안 받게 된 사연에 이다희가 배후로 있는 것을 알게 된 이용우가 공항으로 유이를 데리러 가면서 애정전선에 큰 변화를 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얼마 전 종영한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초희역으로 출연한 배우 추소영이 유이에게 스카우트를 제안하는 LA에이전시 직원으로 깜짝 등장하기도 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버디버디’는 24부작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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