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백’ 빅토리아, 생각보다 휑한 이마 ‘허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4 15:29
2011년 10월 24일 15시 29분
입력
2011-10-24 14:24
2011년 10월 24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토리아 최근 뉴욕에서 올백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그동안 고수해온 일자 앞머리가 아닌 올백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넓고 동그란 이마에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머리를 올려도 예쁘다’, ‘뭘해도 다이쁘다’, ‘앞머리 있는 게 더 예쁜 것 같다’, ‘살이 조금 빠진 듯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