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정과 비밀결혼설’ 공유, 공식입장 “사실과 무관, 사이버수사 의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4 18:01
2011년 10월 24일 18시 01분
입력
2011-10-24 17:45
2011년 10월 24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공유. 스포츠동아DB
배우 공유와 임수정의 비밀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24일 오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불거진 공유와 임수정의 비밀 결혼설은 전혀 사실과 무관한 내용이며 이 같은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계속적으로 기사화가 되고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 소속사와 배우로서는 안타까운 입장”이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이어 “공유는 지난해 영화 ‘김종욱 찾기’ 이후 영화 ‘도가니’ 촬영 준비와 최근까지 영화 ‘도가니’ 홍보로 인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현재도 12월에 있을 일본 대규모 팬 미팅 준비에 여념이 없을 정도로 연예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라고 활동 근황을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포털 게시판의 최초 게재자에 대한 사이버 수사를 의뢰, 법정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회사 입장과 무관한 보도 매체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공유와 임수정이 최근 미국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렸고 조만간 이 사실이 알려질 것”이라는 내용의 비밀결혼설 글이 올라와 급속도로 퍼져 논란이 됐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