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스데이 민아,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섹시+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5 11:29
2011년 10월 25일 11시 29분
입력
2011-10-25 10:07
2011년 10월 25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본명 방민아, 18)가 나이를 의심케 하는 성숙한 몸매의 셀카를 공개했다.
민아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익숙해져 가고 있는데 벌써 마지막 장면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가슴 부분 검정색인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아찔한 어깨라인과 쇄골을 고스라니 드러냈다.
섹시한 의상과는 다르게 해맑은 눈웃음과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지막까지 힘내요”, “정말 예뻐요”, “깜짝 놀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아는 최근 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인공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 걸스데이 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