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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빈 여동생’ 최윤소-‘김태희 친구’ 김혜진, 초훈남 만나러 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5 15:17
2011년 10월 25일 15시 17분
입력
2011-10-25 15:08
2011년 10월 25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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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기자 최윤소와 김혜진. 사진제공 | CJ E&M
연기자 최윤소와 김혜진이 XTM 초훈남 변신 프로젝트 ‘여신밴드’의 멤버로 발탁됐다.
27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여신밴드’는 멋진 직업과 괜찮은 외모, 쿨한 성격까지 모든 것을 갖췄지만 단 한 가지, 스타일이 부족한 숨겨진 훈남을 찾아 ‘여신밴드’ 멤버들이 직접 스타일링을 해주며 변신 시켜주는 남성 스타일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최윤소는 최근 종영된 ‘무사 백동수’에서 미모의 살수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의 친구로 출연한 김혜진은 도시적인 매력의 소유자. 최근 대종상 시상식에서 화이트 롱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여신밴드’의 맏언니 개그우먼 김숙과 ‘서인영의 신상친구’ 이승하와 함께 최신 트렌드 의상이 가득 실린 ‘여신밴드’ 버스를 몰고 스타일 변신이 필요한 남자들을 직접 습격한다.
특히 최근 ‘애정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만 최효종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남자 의뢰인이 출연할 계획.
XTM 관계자는 “남성의 스타일은 남자가 바꿔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고 여성이 바꿔주는 남성 스타일을 제안해보기로 했다. 매력만점 ‘여신’들의 손끝에서 탄생할 초훈남 스타일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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