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하늘, 장근석 엉덩이 두고 얼굴 빨개져…
Array
업데이트
2011-10-27 10:10
2011년 10월 27일 10시 10분
입력
2011-10-27 09:50
2011년 10월 27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절대권력 주인님 김하늘과 애교만점 펫 장근석의 첫 만남이 범상치 않다.
배우 김하늘 장근석 주연 영화 ‘너는 펫’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너는 펫’에서 김하늘은 외모, 능력,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플래티넘 미스 지은이 역을 맡았다. 장근석은 정체불명이지만 애교만점에 충성심까지 높은 준비된 펫이다.
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은이(김하늘 분)의 집 화장실에서 이루어진다. 화장실에 가게 된 은이가 세수하고 있는 장근석의 엉덩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세게 치면서 요상하고 섹시한 첫 만남이 시작된다.
촬영 현장 역시 웃음바다였다. 장근석의 엉덩이를 때려야 했던 김하늘은 부끄러움에 얼굴까지 빨개졌다는 후문.
서로 부끄러워하는 김하늘과 장근석을 위해 김병곤 감독은 직접 나서서 연기를 선보였다. 터져 나오는 웃음 때문에 장근석은 꽤 오랫동안 엉덩이를 맞길 수밖에 없었다.
영화는 후반작업을 거쳐 11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주)케이제이네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