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또 징계 위기
Array
업데이트
2011-10-27 13:01
2011년 10월 27일 13시 01분
입력
2011-10-27 11:59
2011년 10월 27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무한도전’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또 다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26일 오후 소의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달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스피드 특집’과 관련한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방통심의위는 방송에 등장한 차량 폭파 장면 등의 위험성과 청소년 모방 가능성을 지적했고, ‘무한도전’ 사화경 CP와 김태호 PD가 의견 진술에 나섰다.
앞서 방통심의위는 ‘무한도전’에 대해 방송언어 품위 유지라는 문제를 지적하며 징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무한도전’에 대한 최종 징계 여부는 다음달 3일 열리는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