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장훈, 박소현 엉덩이에 손을? ‘매너손’ 아닌 ‘못된손’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1-10-29 10:06
2011년 10월 29일 10시 06분
입력
2011-10-29 09:58
2011년 10월 29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장훈이 박소현에게 못된 손버릇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박소현 러브게임 왔구요. 계속되는 못된 손 시리즈 3탄입니다"라며 박소현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장훈은 박소현 엉덩이에 살포시 손을 대고 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못된손 시리즈) 안하려 해도 너무들 좋아하세요"라고 전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박소현은 살짝 눈을 찡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고, 김장훈은 응큼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원준이 질투할 거 같다", "매너손 아닌 못된손이라니 너무 웃겨요", "우리가 원하는 게 아니라 오빠가 원하는 거 아니예요?", "시리즈 계속 원츄"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김장훈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