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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민 “이제 오타쿠 안할래요” 여신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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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12:05
2011년 10월 29일 12시 05분
입력
2011-10-29 12:05
2011년 10월 29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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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유민이 오타쿠를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
유민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오타쿠 그만뒀어요.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민은 흰색 스위터를 입고 여성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유민은 지난 20일 미투데에 “충격주의! 시집 못가서 저 오타쿠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오타쿠가 어때서요” “여성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민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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