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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영평상 4관왕, 하정우 탕웨이 남녀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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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6:52
2011년 10월 30일 16시 52분
입력
2011-10-30 16:43
2011년 10월 30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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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지전’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30일, 제31회 영평상 수상작(자) 15개 부문을 발표했다.
고수·신하균 주연으로 한국전쟁을 그린 ‘고지전’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장훈), 각본상(박상연), 신인남우상(이제훈)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남녀 연기상은 ‘황해’의 하정우와 ‘만추’의 여주인공인 중국 배우 탕웨이가 각각 선정됐다.
신인감독상은 ‘무산일기’의 박정범 감독, 신인여우상은 ‘혜화, 동’의 유다인이 받았다. 한국애니메이션 사상 최다 흥행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제작한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 공로영화인상은 정창화 감독에게,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풍산개’에게 돌아갔다. ‘최종병기 활’은 기술상과 촬영상을 받았고 ‘만추’는 음악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1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배우 안성기와 영화평론가 강유정의 사회로 열린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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