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완득이’세네…개봉 열흘만에 130만 넘어
Array
업데이트
2011-10-31 07:00
2011년 10월 31일 07시 00분
입력
2011-10-31 07:00
2011년 10월 3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완득이’가 개봉 열흘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완득이’는 이날 오전 현재까지 132 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완득이’는 상영 기간이 지나면서 예매점유율과 관객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결국 관객의 입소문이 흥행의 커다란 힘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10월과 11월이 전통적인 극장가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완득이’의 이 같은 흥행세는 흔치 않은 것이어서 향후 최종 수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득이’는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김윤석과 유아인이 좌충우돌하는 10대 완득이와 입에 욕을 달고 살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교사 ‘똥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그 원작소설 역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美, 파병 대가로 희토류 50% 요구…우크라이나 “식민지 협정”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