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꼬마 장금이’ 조정은 벌써 이만큼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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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31일 07시 00분


사진출처|방송캡처
사진출처|방송캡처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아역을 맡았던 조정은이 여고생으로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조정은은 케이블·위성채널 OCN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의 ‘진실 게임’ 편에 출연했다. 조정은의 훌쩍 성장한 모습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옮겨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장금’ 출연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조정은은 지금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 조정은은 ‘진실 게임’에서 2년 전 의문 속에 죽은 여고생 현주를 연기했다.

조정은의 성장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청순한 모습으로 컸다” “연기력은 여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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