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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스케3’ 크리스티나 “대학원 때문에 미국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31 09:52
2011년 10월 31일 09시 52분
입력
2011-10-31 09:45
2011년 10월 31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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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슈퍼스타K3’ TOP3 진출에 실패한 크리스티나가 탈락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슈스케3’에서 크리스티나는 윤미래의 ‘페이 데이(Pay Day)’를 열창했다.
크리스티나는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평균점수 93점을 받았으나 문자투표 합산결과 탈락자로 선정돼며 TOP3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인터뷰에서 “‘슈스케3’는 내게 수많의 기회의 문을 열어줬다. 대중들 앞에서 노래 할 수 있게 만들었고 이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우선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음악 치료사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싶다. 사람들에게 음악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고 나 또한 더 많은 무대에서 직접 곡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개똥벌레와 Lonely는 내게 최고의 무대였다.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다. 향후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슈스케’TOP3에는 버스커 버스커, 투개월, 울랄라세션이 선정됐다. 버스커 버스커와 투개월은 윤종신의 ‘막걸리나’, ‘니 생각’을 각각 열창했다. 울랄라세션은 이승철을 ‘서쪽 하늘’을 불렀다.
사진제공ㅣMnet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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