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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최강희 등 영화인들, 쌀 50가마 기부 잇따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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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11-02 20:58
2011년 11월 2일 20시 58분
입력
2011-11-02 10:52
2011년 11월 2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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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이 쌀 기부에 동참했다.
배우 박해일과 최강희를 비롯해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자인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이 각각 50가마의 쌀을 봉사단체에 기부했다.
박해일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부산지부에, 최강희는 동방사회복지회 부산아동상담소에 각각 쌀가마를 전했다.
김한민 감독은 위스타트 운동본부, 콤스타(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에, 심재명 대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각각 쌀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밖에도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김주경, ‘위험한 상견례’의 이서열, 김진영, 박춘배 씨 등도 쌀가마를 내놨다.
이들이 기부한 쌀가마는 10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롯데의 밤:Red Fever’ 행사에서 받은 부상.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이들에게 상을 수여했고 수상자들은 각각 받은 50가마의 쌀을 나눔을 위해 내놨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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