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을 ‘그리워 그리워’ , 음원 1위에 이어 뮤비도 인기
Array
업데이트
2011-11-02 13:43
2011년 11월 2일 13시 43분
입력
2011-11-02 12:03
2011년 11월 2일 1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한 배우 김지우(위)-공정환.
그룹 노을의 타이틀곡 ‘그리워 그리워’가 음원에 이어 뮤직비디오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의 미니앨범 ‘그리워 그리워’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음원사이트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추노’, ‘아테나:전쟁의 여신’, 영화 ‘황해’, ‘전우치’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공정환과 최근 뮤지컬 ‘렌트’, 영화 ’가문의 영광4’에 출연한 여배우 김지우가 출연했다.
특히 배우 김지우와 공정환의 눈물연기는 티저영상에서 살짝 공개 되었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고 난 후 눈물연기와 함께 노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잔잔한 멜로디가 영상과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과 함께 누리꾼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그리워 그리워’ 뮤직비디오는 서태지의 ‘모아이’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노을은 타이틀곡 ‘그리워 그리워’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그리워 그리워’ 뮤직비디오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사설]公기관 57곳 수장 공백, 6개월 이상도 24곳… 사업-인사 올스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