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시원 딸 공개 “나중에 시집간다고 하면 어떡하지?”
Array
업데이트
2011-11-02 15:46
2011년 11월 2일 15시 46분
입력
2011-11-02 15:42
2011년 11월 2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류시원(출처: KBS)
배우 류시원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딸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시원은 최근 KBS 2TV 다큐멘터리 ‘스타인생극장’ 촬영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결혼 생활과 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가족 공개를 꺼린 류시원은 “연예인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생활이 침해당할까 걱정됐다. 언론에 공개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휴대폰 속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내 금쪽같은 딸 나중에 커서 시집간다고 하면 어떡하지? 아무한테나 못 주는데”라고 말해 대표적인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딸바보’가 된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류시원 씨 닮았으면 눈이 정말 예쁠 것 같다”, “너무 기대된다. 방송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스타인생극장’은 오는 7일 첫방송되며, 류시원 편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에 걸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日,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불참에 “유감…행사는 예정대로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