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컴백’ 노을, 5년 공백 무색한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3 09:51
2011년 11월 3일 09시 51분
입력
2011-11-03 09:31
2011년 11월 3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인조 보컬그룹 노을.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 컴백과 함께 연이은 러브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노을은 지난 26일 미니앨범 타이틀곡 ‘그리워 그리워’를 공개한 직 후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를 1위를 석권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굳건하게 지키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그리워 그리워’는 음원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도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노을은 음악방송에 출연하여 소름이 돋는 라이브를 선사하여 시청자들로부터 “역시 노을”, “명품 라이브”라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노을에 방송은 물론, 라디오, 공연 등 출연 섭외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
노을 소속사 ITM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에 너무 감사드린다. 5년 만에 컴백한 만큼 노을의 다양한 모습을 많은 곳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노을은 타이틀곡 ‘그리워 그리워’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IT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