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이효리 “바른 이미지 부담스러워 술 한 잔 했는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04 07:00
2011년 11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1-11-04 07:00
2011년 11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새 너무 바른 이미지 부담스러워 비뚤어지려고 술 한 잔 했어요. 그런데 채식한 이후로 주량도 엄청 줄어버렸네요. 에잇! 속상해.”
가수 이효리, 트위터에 채식 이후로 몸이 좋아져 술에 몸이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머리를 빡빡 민 연예인은 무조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현재 길과 김진표도 탈모가 진행 중이다.”
가수 이하늘,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탈모 연예인을 폭로하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